그냥 심심해서 이것저것 만져봤는데... 굳이 해야 하나 싶긴 함. (아무도 안 물어봤지만)

작품 제목: 검은 액체의 조각. 이거 좀 무거워 보이지 않음? 진짜 무거움.

작품 제목: 거대 진주 모자. 저거 쓰고 나가면 다들 쳐다보겠지? (부담스러워서 못 나감)

작품 제목: 기름 웅덩이 위의 의자. 분위기 하나는 끝내주는데... 옷 버릴까 봐 무서움.

작품 제목: 검은 모래의 산책자. 저기서 걷다 보면 발가락 사이에 모래 다 끼칠 듯.

작품 제목: 녹아내리는 은색 파편. 이거 보고 있으면 마음이 좀 이상해짐 (약간 멍청해지는 기분)

작품 제목: 유리 보석의 여인. 저거 진짜 유리면 너무 아플 것 같음.

작품 제목: 안개 속의 검은 비석. 갑자기 분위기 미스터리... 무서우니까 그만 만질래.
그냥 여기까지. 다음에 또 생각나면 가져올지도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