특별한 건 없고, 그냥 오늘 내 눈에 예뻐 보였던 무드들을 좀 모아봤음. 옷 입는 거랑 비슷하다고나 할까. 그냥 대충 툭툭 걸친 느낌.

작품 제목: 흐르는 검은 실크. 첫 번째는 그냥 블랙. 질감이 좀 좋네.

작품 제목: 차가운 금속의 파동. 이건 좀 차갑고 날카로운 느낌?

작품 제목: 비 내리는 서울의 밤. 비 오는 날엔 이게 국룰이지. 분위기 있잖아.

작품 제목: 콘크리트와 가죽의 조화. 질감만 봐도 기분 좋아짐. 묵직한 게 마음에 듦.

작품 제목: 어둠 속의 검은 장미. 꽃도 무채색으로 입으면 예쁨. 좀 퇴폐적인가.

작품 제목: 전시회에서의 정적. 전시회 온 것 같은 느낌. 묘하게 차분해짐.

작품 제목: 그림자의 실루엣. 마지막은 좀 힘줬음. 어? 다들 이런 무드 좋아하나.
그냥 생각날 때마다 가끔씩 이런 거 만들어보려고. 담에 또 괜찮은 거 있으면 가져옴.